직장내 갑질 첫 징역형

병원 구내 식당을 위탁운영하는 한 업체. 한 상사가 직원들에게 회식비를 걷는가 하면, 마음에 안 드는 직원은 수당이 적은 근무시간대에 배치했습니다. 한 60대 여성 직원이 이걸 사장에게 알렸더니, 사장은 오히려 가해자인 상사에게 누가 신고했는지 알려줬습니다. 그러자 이 상사는 신고자에게 “벼락 맞아라”, “차에 갈려 박살나라”고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재차 신고했지만 사장은 이번에는 신고자를 멀리 떨어진 다른 병원 식당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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