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
LH 미분양 고가매입 논란
서울 강북구 칸타빌 수유팰리스. 입주는 이미 지난해 7월 시작됐지만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한 집이 많습니다. 1층 홍보 분양관은 아예 문을 닫았습니다.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선 분양가 자체가 높게 책정됐다는 평가가 나왔고 작년 2월 청약 경쟁률 역시 6대 1로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LH는 이 아파트 전용면적 19~24제곱미터 36가구를, 2억 천만 원에서 2억 6천만 원에 … Read more